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가을여행지 공주한옥마을

공주한옥마을은 한국 전통난방으로 구들장 체험이 가능한 시설로 설계되어 있는 친환경 건축양식인 소나무와 삼나무 집성재를 사용하여 도시의 현대인들이 머무는데 편리하도록 설계된 신 한옥으로, 가족여행, 수학여행, 기관 단체의 워크숍 등 관광과 휴양으로 아주 훌륭한곳입니다.

저는 이번에 아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고자 우리의 옛날 초가집과 기와집을 실물로 보여주기위해 다녀왔습니다. 백제문화를 체험으로 배울수 있는 전통문화체험이 있고, 선선한 가을날씨에 둘러보기 좋을것같아 소개해드립니다.

 

 

 

매점뒷편에 있는 한옥마을 포토존

 

우리나라 전통 문양

 

 

 

측우기

조선 세종 이후부터 말기까지 강우량을 측정하기위해 세계에서 제일먼저 개발된 기구로 1441년 세종 23년 8월에 호조가 측우기를 설치할것을 건의하여, 그 다음해인 5월에  측우에 관한 제도를 새로 제정하고 측우기를 만들어서 각 지역에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기와로 만들어진 담

 

옆에 국립공주박물관이 있어 백제의 역사를 볼수 있습니다.

 

초가집 "어허 돌아가시오"

 

 

 

 

연인끼리 찍을수 있는 포토존

 

한옥마을 골목

 

 

 

 

매점 밤으로 만든 빵과, 아이스크림, 군밤과날밤을 판매합니다.

 

 

■ 공주한옥마을 오시는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