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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의 핑크뮬리

ad-com 2017. 11. 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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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단풍이 유명해야하는데 경주뿐만아니라 전국이 모두 핑크뮬리가 한창인가봅니다.

이곳 경주 첨성대에도 핑크뮬리가 있는데, 모두들 핑크뮬리를 보고 인증샷을 찍기 위해 한창입니다.

경주첨성대는 밤에보면 환한 조명으로 첨성대의 색이 여러가지색으로 보이더군요

저는 이번 경주여행에서 밤에 잠깐 보고 낮에 다시 들렸답니다.

 

 

 

 

 

밤에 잠깐 보고

 

낮에 또다시 찾아간 첨성대

 

 

 

 

 

비단벌레 전기 자동차를 타고 경주의 첨성대 일대를 관람할수 있습니다.

 

아침에 가서 예약하려니 오후1시에 탑승가능하다고 해서...

 

그냥 지나쳤음.

 

어른기준으로 3,000원이네요

 

 

 

 

요즘 핫한

 

"핑크뮬리"

 

사진이 핑크색으로 안나왔네요^^

 

 

 

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완때 만들어진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 관측대라고합니다.

 

화강석을 가공하여 조성한 기단위에 27단의 석단을 원통형의 곡선으로 쌓아 올려

 

그 위에 장대석을 우물정자형으로 축조하여 정상부에서는 천문을 살피도록 시설됬다고 합니다.

 

규모는 밑면의 지름이 5.17m 이며 높이는 약 9m

 

지대석 한변의 길이는 5.35m라고 합니다.

 

 

첨성대 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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