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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가볼만한곳중 역사공무를 할수 있는 경주국립박물관

ad-com 2017. 11. 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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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역사공부를 할수 있는 곳이 참많은곳중 하나이다.

그중 경주국립박물관을 관람하시면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역사를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수 있다.

저는 1박2일코스로 경주에서 추억의 달동네, 불국사, 안압지, 첨성대, 키덜트뮤지엄, 그리고 이곳 경주국립박물관을 관람하였다.

야간에 관람하면 더 좋은 곳도 몇군데 있다. 첨성대, 안압지

경주국립박물관은 주간에만 관람이 가능하다.

 

 

 

위에 있는 그림은 울산 천전리 바위에 새겨져 있는 그림을 복제한 그림이라고 한다.

반구대에서 상류 쪽으로 약 2km떨어진 계곡의 U자형 돌출부 암벽에 새겨져 있는데, 이 바위면의 윗면에는 쪼아새긴 탈을 쓴사람, 사슴, 호랑이 등의 동물들과 갈아새긴 여러가지의 기하학적인 무늬가 표현되어 있다고 합니다.

바위의 너비는 10m, 높이는 2.7m라고 합니다.

 

 

 

 

권력은 왕릉에서 나온다.

왕릉은 왕실의 권위를 드러내기에 적합한 건조물이기도 한답니다.

새로 왕위에 오른 왕은 선왕의 장례 의식과 왕릉 축조를 주관하면서 왕권 계승의 정당성을 확보할수 있었다고합니다. 통일 신라 왕릉은 6세기에 등장한 돌방무덤을 기본구조로 하였으며, 왕릉 둘레에 석조물들이 새로 추가되었다고 하네요.

 

 

 

 

통일신라때의 수레바퀴자국이랍니다.

1998년 신라미술관을 지을때 발견되었답니다.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어린이박물관이 있는데

2017년 12월 26일까지 휴관이라네요

아쉽네요

 

 

 

 

성덕대왕 신종

성덕대왕신종에는 두군데에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한쪽면에는 성덕대왕신종을 만들게 되기까지의 기록인 산문이 있고,

다른면에는 네 글자씩 50줄로 된 운문과 글을 짓고 쓴사람, 종을 만든사람 등이 새겨져 있답니다.

 

 

 

 

◆박물관 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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