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문경여행
- 자동프레스기
- 엡손대리점
- 엠플넷
- 국내최장출렁다리
- 백제문화제
- 데모룸
- 에플넷
- 뱅크
- Roland
- 엡손
- 미디어 뱅크
- 국내최장
- GS-24
- 봄여행
- 미국산 프레스기
- 60폭
- 미디어뱅크
- 소형컷팅기
- 엠플렛
- 여름휴가
- S80610
- 미디어
- 실사장비
- 경주여행
- 대한
- 롤랜드
- 스탈스
- 경주가볼만한곳
- 돔보컷팅기
- Today
- Total
목록내가 만드는 세상 (83)
내가 만드는 세상
전에는 시외버스뿐만아니라 고속버스터미널 시간표검색해보는게 좀 어렵게 느껴졌는데 요즘에는 포털사이트에서 출발하는 터미널과 도착터미널을 간단하게 입력하면 시간표를 쉽게 검색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마산 고속버스터미널에 가는 버스시간표를 검색하신다면 아래사진처럼하시면됩니다. 위사진처럼 붉은색으로 표시한부분에 원하는 터미널을 입력하시고 조회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아래사진처럼 시간표가 나옵니다. 출발시간과 도착시간 등급과 요금까지 상세하게 나옵니다.
쪽빛 하늘을 담은 가을바다와 싱그러운 차밭이 천상의 풍경을 연출하는 아름다운 보성에서 전어축제가 열린다고합니다. 기간은 2017년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보성군 화천면 율포솔밭해변 일원에서 열립니다. 가을전어의 고소한 참맛도 즐기고 전어잡기, 전어요리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어우러진 축제의 한다마당이 펼쳐집니다. 상큼한 가을바람과 나지막이 속삭이는 파도소리가 함께하는 전어축제에서 가족와 친지, 이웃과 함께하면서 모처럼만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전라남도 보성은 득량만과 여자만의 평온한 바다를 앞에 두고 있다. 여자만은 육지부에 의해 항아리처럼 싸여 있으며 갯벌이 발달해있다. 벌교음 앞바다라 할수 있으며 꼬막이 많이 납니다. 득량만은 수심이 다소 깊고 보성의 내륙쪽으로 모래톱..
2017년 8월 15일부터 8월19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중앙로 원주 문화의거리일원에서 상인회가 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문화의거리 치맥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올해로 3번재로 맞이하는 축제는 치맥축제와 함께하는 플리마켓 행사가 20여개업체가 참여합니다. 부대행사로는 아이스크림을 매일 500명에서 무료로 지급하며, 종이컵 40개들이를 매일 200명에게 무료로 지급합니다. 또한 병아리 머리핀도 매일 500명에게 무료로 지급한다고하네요. 제3회 문화의거리 치킨 맥주 패스티벌 ■원주 문화의거리 오시는길■
2017 청양고추 구기자축제가 이번 9월8일부터 10일가지 3일동안 청양군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볼거리오 먹거리, 체험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청양재래시장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의 활성을 도모하는 한편,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과 즐기는 지역 화합의 한마당 축제로 진행됩니다. 상인들의 축제 참여를 유도하고 관람객이 시장을 찾는 분위기를 조성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의 상권을 살리고자 합니다. 축제기간동안 지급되는 각종대회 시상금과 참가자 행운권, 기념품을 청양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해 사용할수 있게 함으로써 지역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칠갑산의 청정이슬을 먹고자란 청양고추는 어머니 품속 같은 칠갑산의 청정이슬을 먹고 자라 친환경부직포를 사용하여 새로운 농법으로 재배한 ..
한국사람에게있어 고추를 빼놓고 요리를 이야기할수 없을정도로 중요한 조미 채소인 고추. 해풍고추축제가 전라북도 고창군 해리면 신복지회관일원에서 2017년 8월26일과 27일에 열린다. 미네랄과 게르마늄을 함유한 황토땅과 칠산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맞고 재배되기 때문에 병충해에 강하고 파괴가 두껍다. 태양에 건조시켜 색상이 선명하고 고추 본래의 맛과 향이 그대로 상아있어 명품중의 명품 고추이다. 고창해풍고추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도농교류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황토의 매콤한 맛! 고창애풍고추는 청정지역인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된 고추로 생육에 적합한 일조시간과 토양, 습도 천혜 생태적 조건과 칠산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맞고 자라 병충해에 강하다고 합니다. 고추는 발한과 식욕축진..
제주에 가면 꼭가봐야할곳이 많이 있는데 그중 기차를 타고 숲을 여행할수 있는 에코랜드가 있다 에코랜드는 1800년대 증기기관차인 볼드윈 기종을 모델로 약 4.5km 거리의 곶자왈을 체험하는 테마파크이다. 곶자왈은 제주도 방언으로, 화산이 분출할때 용암이 덩어리로 쪼개져 요철 지형이 만들어지면서 형성된 독특한 숲을 말한다. 보온과 보습 효과가 높아 다양한 식물이 공존하며, 가지가 하늘로 뻗어있어 곶자왈만의 생명력과 신비로움을 관람할수 있는곳중 하나이다. 에코랜드는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진 역들로 나뉘어 있다. 메인역은 편의시설을 이용할수 있으며, 에코브리지역은 규모가 큰 호수와 수상데크가 있다. 또 레이크사이드역에는 풍차와 목초지가 주는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수 있는곳이다. 그리고 피그닉가든역은 어린이들이 ..
2017년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 도두오래물광장및 도두항 일원에서 도두모래물축제가 열립니다. 이번 여름휴가를 이기간에 제주도에 가신다면 한번가볼만한 축제이어서 소개합니다. 이축제는 제주특별자치도 유망축제로 선정된 행사로, 마르지않는샘 으로 알려진 도두마을 용천수의 샘을 주제로합니다. 공항에서는 차량으로 1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이고, 용두암이나 이호테우해수욕장 등 대표관광지와도 멀지않은 거리라서 이기간에 제주를 방문하신다면 좋은 휴가를 보내실수 있을거라생각됩니다. 축제행사로는 럭셔리 요트타고 바다로 가자, 아빠와 카약타기등, 고무동력기만들기, 물위에 뜨는 비행기 및 LED꽃 만들기 체험 등 여러볼거리가 준비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도두동마을소개■ 이곳 도두1동 마을은 지금으..
반딧불이는 지구상에서 지금으로부터 약 5~7천만년전인 신생대 시대부터 존재하였던것으로 알려져있다. 세계적으로 약 2100여종의 반딧불이가 남극과 북극을 제외한 전세계에 거의 분포되어 서식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반딧불이를 흔히 반디, 반딧불, 개똥벌레 등으로 불려지기도 합니다. 이는 각지역마다 쓰여지는 방언이며, 정확한 명칭은 "반딧불이"가 맞다고 합니다. 반딧불은 반딧불이가 내는 불빛을 말합니다. 1982년 무주설천면일원의 반딧불이와 그 먹이(다슬기)서식지를 천연기념물 322호로 지정하였고, 2002년 무주 일원의 반딧불이와 그먹이 서식지로 명칭을 변경하여 3곳으로 확장 지정하였습니다. " 또리와 아로 " ■무주 반딧불축제장 오시는길■
옛날 한강을 따라 한양까지 운반되던 뗏목을 소재로한 동강뗏목이 철도 외 교통발달과 경제발전으로 연료사용이 장작에서 연탄으로 바뀌면서 사라졌으나 60년대까지 남한강 상류지역 주민들의 생활수단이자 교통수단으로 숱한 사람들의 땀과 애환이 배어있는 삶의 모습을 재현하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1997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가 21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천혜의 비경동강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단종대왕, 김삿갓에 얽힌 역사 및 문화 탐방과 래프팅, 패러글라이딩 체험도 함께 할수 있는 관광도시 영월을 홍보하고자 매년 동강뗏목축제가 열립니다. 동강뗏목축제는 2017년 8월 3일부터 6일까지 영월동강둔치 일원에서 열립니다. 경복궁 건축자재로도 쓰였다는 영월의 나무들이 이렇게 뗏목을 통해 운반되어졌던것입니다..
2017년 올해로 10회째는 맞이한느 서울문화의 밤은 일년에 단 하루이다 문화로 지새우는 서울의 밤이라는 취지로 시작된 서울의 대표여름축제입니다. 매년 8월에 진행되는 서울문화의 밤은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시설을 개방하고, 특색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서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로 하여금 서울의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있습니다. 2017년 8월11일(금요일) 부터 12일 토요일 18:00~익일 05:00까지 서울시민과 국내거주하는 외국인및 관광객등을 대상으로 서울시청광장을 무대로하여 행사가 진행되어 집니다. 장르 다원화와 시민참여를 통한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 향유와 서울 문화의 다양한 매력 표출 밤이라는 일탈의 시간속 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는 서울문..